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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Sublime text / Emmet 에 대한 내용들 정리.

1) Sublime text는 사용하기 편한 텍스트 에디터이다. 1.1) GUI를 사용하지 않는 edlin, vi, bref(?) 등 에디터는 제외하고, 내가 알고 있는 윈도우용 에디터들은 notepad, ultraeditor, editorplus, notepad++ 등 이 있고, 이중에는  ( ultraeditor 같이) 리눅스, 맥 등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에디터들도 존제한다. 1.2). 주변 지인들에게 sublime 에디터가 쓰기 좋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왜, 어떻게 좋은지 잘 몰랐다. 질문을 따로 하지도 않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다. 평소에 딱히 맘에 드는 에디터도 없어서 sublime 에디터를 간간히 사용해 오고 있었다. 1.3) 사용을 하다보니 단순한 사용법과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화면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 이것 또한 장점 이겠지만, "이 정도 기능을 기준으로 하여, sublime이 좋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가?" 라는 의문을 내심 가지고 있었다. 1.4) 인상적인 기본 기능중에 "Goto Anything" 기능은 아주 뛰어나다. 폴더, 파일, 항수명, 라인까지 찾아갈수 있다니, 이건 정말 강추다. 이래서 좋다고 하는 거구나 하는 의견에 수긍을 하게 되었다. 1.5) sublime 패키지를 통한 무한한 확장력을 경험하게 되고 나서는 더 더욱 신봉자가 되어가고 있다. 비록, 아직은 내용들을 더 파악해야 하겠지만 1.5.1) sublime text 사용하면서 한번쯤은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한 내용(emmet 포함) https://opentutorials.org/course/671/3595 2) Emmet - 광속 코딩 도구 2.1) Emmet(html/css 축약 기능 패키지 ?? ) 관련 내용이 정리된 곳이 있어 추가로 참고용으로 첨부합니다. 2.1.1) emmet 관련 내용 정리 잘된 곳. ...

작고 간단한 텍스트 에디터 'BowPad'

오래만에 쓴다. ㅎㅎ 무료 이면서, 주로 뷰어용으로 사용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텍스트 에디터를 찾다가 'BowPad'를 찾았다. notepad++ 를 많이 사용하기는 하는데, 탭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뭐가 뭔지 잘 모르때, 작업일지나 간단한 파일 보기 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신텍스 컬러링을 지원해서 소스 보기에도 좋은 데, 리본 메뉴바에 왠만한 것은 다 나와 있어서, 메뉴에서 찾을 필요도 거의 없다. bowpad 사용 화면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인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을터, 가벼운 에디터를 찾는다면, 이 녀석을 추천하고 싶다. GPL 라이센스 로 배포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bowpad-sk/files/